환호하라! 우리 야구의 승리를 위하여~🇰🇷
어케 대만이 사이드에 약하고 일본이 좌완에 먁하다는 구닥다리 편견을 가진 넘을 감독으로 쓰냐? 이런 넘을 임명한 허구연 조계현도 정신 나갔네!
‘일단 임기 끝’ 류중일 호, 소득과 과제 남긴 1년 반..."얻은 것도, 잃은 것도 있다" [IS 인천]
류중일(61)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2년 차를 마무리했다. 연속성 있는 세대교체를 천명했으나, 소득보다 과제가 아직은 더 많았다. 야구대표팀은 지난 18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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