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라! 우리 야구의 승리를 위하여~🇰🇷
트리플A선수들이 국내에서 에이스 급인데. 국제대회에서 명함도 못내밀어. 그래도 몆십억받고
‘손가락 인대 파열→3홈런·타율 0.412’ 국가대표 김도영, 1년 만에 다른 결말…태극마크 성장도
야구대표팀에 합류한 김도영. 스포츠동아DB 1년 전과는 전혀 다른 결말이다. 야구국가대표팀에 합류했던 내야수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 프로 데뷔 후 2번째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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