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라! 우리 야구의 승리를 위하여~🇰🇷
지휘관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걸 다시 알 수 있는 기회였다.
김인식 쓴소리 "대체 왜 일본·대만전에 가장 강력한 박영현 안 썼나... 예선 탈락 기가 막힌 일"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한국-호주전이 18일 대만 티엔무 야구장에서 열렸다. 한국 대표팀이 호주에 5-2로 승리한 뒤 응원단에 인사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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