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라! 우리 야구의 승리를 위하여~🇰🇷
최일언 코치님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국내투수들 정말이지 좀 더 노력해야 된다는 말씀 새겨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류현진 김광현이 젊었을 때처럼 던질 수 있는 투수가 더 나와야 됩니다
“김택연 이대로는 안 돼, 걱정된다”…63세 국대 투수코치, 왜 ‘신인왕 0순위’에 쓴소리 날렸
[OSEN=타이베이(대만), 이후광 기자] 류중일호의 2024 프리미어12 최대 수확으로 꼽히는 젊은 불펜진의 성장과 선전. 그러나 대표팀 투수를 직접 지도한 최일언(63) 투수코치의 생각은 달랐다. 최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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