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라! 우리 야구의 승리를 위하여~🇰🇷
잔뜩낀 고액 거품 연봉에 배 부른탓
이제 대만도 어려운 한국야구, 1000만 관중과 돈잔치...아이러니컬한 현실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1000만 관중시대가 열렸지만 대만에도 패하는 대표팀, 한국야구의 차가운 현실이다. 한국 야구 대표팀의 프리미어12 여정이 허무하게 끝을 맺었다. 17일 일본과 대만이 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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