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라! 우리 야구의 승리를 위하여~🇰🇷
중1아 분수껏 살아라
실력도 안되면서 무슨 경우의 수를 따지냐
마지막 경기 깔끔하게 이기고 고마 돌아와라
슈퍼라운드 가봤자 처참하게 발릴텐데 더 이상 국민들 속 뒤집지말기 바란다
약속의 8회 대역전극 펼치고도…한국 경우의 수, 오늘 '운명의 날' 다가올수도 있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분위기를 반전할 수 있는 대역전극이었다. 하지만 아직 기뻐하기엔 이르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 대표팀은 16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야구장에서 열린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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