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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안가네
양현종-김광현도 못넘은 3이닝의 벽...'대표팀 유일 왼손 선발' 최승용, 한일전 좌완 잔혹사 끊을
[스포탈코리아] 김유민 기자= 프리미어12 일본전 선발 투수로 예고된 최승용(23·두산 베어스)이 '3이닝의 벽'을 넘어 대표팀의 좌완 선발 잔혹사를 끊어낼 수 있을까.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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