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라! 우리 야구의 승리를 위하여~🇰🇷
일본 사회인 야구팀에도 졌었으니
이번엔 반대로
니들이 일본 프로 주전들을
짓이기고 와라
본선 못가도 좋다
선배들의 빚을 갚아라
일본팬들에게 DM 받는 스타…김도영 “꼭 도쿄돔까지 와달라고 하던데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는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을 위한 쇼케이스 무대나 다름없다. 전날 대만과의 경기에서 매서운 타격 솜씨를 선보였던 김도영이 쿠바전에선 홈런 2방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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