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라! 우리 야구의 승리를 위하여~🇰🇷
원태인 박세웅 곽빈 손주형 문동주 이의리 장현석 정우주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거포 없다고?'… '38홈런' 김도영으로 충분했다[프리미어12]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이번 프리미어12 한국 야구 대표팀의 최대 고민은 바로 거포형 타자의 부재였다. 하지만 올해 KBO리그에서 38홈런을 친 김도영이 이러한 고민을 잊게 만드는 시원한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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