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라! 우리 야구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은 김도영을 견제하더라도 좌 우 앞 뒤 선수들이 잘해주길 믿는다. 대한민국 영건들 화이팅.
“그의 앞에서 주자 모으면 안 돼”…일본 대표팀에 내려진 김도영 경계령
프리미어12 일본 대표팀의 선발 투수 다카하시 히로토(주니치 드래건스)가 김도영(21·KIA)을 경계했다. 다카하시는 15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리는 한국과 프리미어12 B조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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