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라! 우리 야구의 승리를 위하여~🇰🇷
자기 소속팀에서 못하고 나가면 다른 나라 선수들이 낯설어 하니까 못하는걸 , 능력인냥 , 그냥 얘는 한심해
KIA는 복도 많지, 국제대회 '전경기 무실점' 특급 좌완이라니…대만팬 야유도 최지민 꺾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타이베이(대만), 김민경 기자] 최지민(21, KIA 타이거즈)은 국제대회만 나가면 펄펄 난다. 국제대회 8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 가면서 '국제용 투수'의 존재감을 한번 더 각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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