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한국 우승을 기원합니다! 파이팅!!!
이번 프리미어12 경기에서 유독 기아 선수들이 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기 저기 기사들이 기아 선수들에 대해 찬양하고 있는데요.
김도영, 최원준, 최지민, 곽도규, 정해영 선수들의 활약상을 다루는 기사들이 많네요
KIA밖에 안 보이는 류중일호, 이것이 우승 팀 위엄인가···지난해 아픔 씻는 ‘국대 타이거즈’
KIA는 지난해 국가대표에 있어 아픈 기억이 많았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최원준은 부상을 당해 돌아왔고 최종엔트리에 선발됐던 이의리는 출국 전 소집을 하루 앞두고 갑자기 전격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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