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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버린 '행운' 줍는다" 오타니 습관으로 한국계 첫 상원의원 당선[오목조목]
지금 이 순간 뜨거운 소식을, 오목교 기자들이 오목조목 짚어 봅니다.사상 첫 한국계 미국인 상원의원으로 당선된 앤디 김은 미국 의사당 난입 사태 당시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공개돼 전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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