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표준이 있지 않고 순전히 주관적이다. 자신의 미모로 남을 비하하는 것은 자신이 없다는 말과 같으므로 두 부부는 헤어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더 하면 더했지 서로 괴로울 것
나 잘난 남편에 진태현 충고 “난 경기고 제임스딘, 데뷔하니 자신감 꺾이더라”(이혼숙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진태현이 자신감 폭발 남편에 유쾌한 조언을 건넸다. 12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2기 마지막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 가운데, MC 진태현이 유쾌한 충고를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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