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남은 식구들은 어찌하라고...
죽으면 끝인가 부모탓 할 것도 없고 본인 때문에 힘들어하는 가족들때문이라도 더 열심히 살아야지
공장가서 3백벌이 할게 아니라 가장으로서 생각이 있었다면 속죄하는 마음으로 본인 시간 없다생각하고 화물일을 하던가... 투잡으로 6백이상 벌어갈텐데..
답답해보이는 인상이었더만 역시나 한심하다
남은 식구들 잘 털고 일어나 새 인생 멋지게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