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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내게는 행운이 없다 기회가 없다고 들 한다
그렇다면 내 자신 우리는 늘 끝임없이 준비를 해왔는지 노력을 해봤는지를 먼저 생각을 해본다면 우리에 해답은 간단하게 풀릴 것이다
"나 대신 건강한 KIM 투입해"...김혜성 WS 데뷔에 아름다운 배려 있었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인 내야수 김혜성(26·LA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한국인 선수로는 김병현(2001년 애리조나·2004년 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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