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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끝나자말자 짐싸들고 들어온 이유가 그 쓰래기 프로그램 촬영하기 위함이었냐?
일본 선수들이었으면 본인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위한 노력을 했을거다.
“이정후, 내년에는 실버슬러거 후보 되어야” SF 팬들의 높은 기대치, 1억1300만 달러 투자 가치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최근 올해 실버슬러거 후보를 최종 발표했다.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의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딱 한 명, 3루수 부문의 맷 채프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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