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팬들 모여라! 경기 분석부터 뜨거운 이슈까지 함께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초구를 노려쳐야 한다 카운트 잡으로 오는 공 노치마 뒤는 힘든다 이 지영 왜 별명이 초 지영이냐
‘140년만의 쾌거’ 김하성, 역전 결승 스리런…유격수 갈증 단번에 해소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김하성(29)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적후 단 두경기 만에 팀을 구하는 결승 홈런을 쏘아올렸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