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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선수가 부진한데 왜 자꾸 기용하느냐'고 기자가 질문을 하자할때 '신인 선수에게는 타격기회를 최소한 23번 연속 제공해야 한다'고 말한게 감독이다 이것도 백인과 황인종에게는 적용룰이 다른가보다
김혜성, 뉴욕 양키스전 '유격수-9번 타자' 선발출전…주전확보 기회 잡았다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LA 다저스 벤치멤버 김혜성이 주전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다저스는 1일(한국시간)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맞붙었던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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