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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면 혜성이 쓰겟다
더 잘 하는데 왜 안쓰?
“182억 포기하고 김혜성 쓰자” 현지는 이미 김혜성 단일화… 그런데 다저스는 고민 중, 운명의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LA 다저스의 최근 가장 큰 화두는 오타니 쇼헤이의 활약, 클레이튼 커쇼의 복귀도 있겠지만 역시 김혜성(26·LA 다저스)의 이름을 빼놓을 수 없다. 오타니나 커쇼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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