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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국 언론은 설레발이 하늘을 찔러
일단 질러놓고보잔식 이지^
기다려 봐 일년아니 2~3년 지나면 쓸글을
시즌 한달 지낫구만 설레발은 그래서 언론은 사이비야 기다려보고 조금씩 조금씩 글을 써라
조회수올릴려고 하지말고~
추강대엽 논란 이제 그만! 이대호, 새로운 서열 제시 “이정후-김하성-김혜성 세 명으로 하자”
[OSEN=손찬익 기자] “요즘 이정후가 너무 잘하고 있어 정말 기분 좋다”. 현역 시절 ‘조선의 4번 타자’로 불렸던 이대호가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를 향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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