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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 말만 안 넣었어도, 모처럼 미쳤다는 말도 안 하고, 좋은 기사가 되었을텐데
연타석 홈런 쳤는데 이 인터뷰 실화야… 이정후의 멋진 한마디는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을 작렬했다. 상대는 무려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팀 뉴욕 양키스였다. 그럼에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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