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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스트레스 받지말고 와
자기 그릇이 있지 유리몸으로 다가
이정후 덕에 '십년감수했다!' 호수비로 박수갈채→160km 강속구 공략해 상대 완봉 저지...팀은 0-2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상대 선발투수 헌터 그린(26·신시내티 레즈)의 완봉승을 코 앞에서 저지했다. 이정후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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