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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렸으니 올해 골든 글로브 낚아채길...
기자마저 사과했다, 배지환 역전 레이스… 개막 로스터 극적 승선, 경력 최대 분수령 맞이했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피츠버그 지역 유력 매체인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의 구단 담당기자 제이슨 매키는 스프링트레이닝 시작 당시까지만 해도 배지환(26·피츠버그)의 개막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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