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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이 망가질수밖에 없겠지요.
"경험해 본 적 없는 느낌...이렇게 심한 적 없었다" 악몽 겪은 이정후, 서두르지 않는다..."시즌 길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이런 느낌은 경험해 본 적이 없다" 허리 통증으로 시범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번 부상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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