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표출 역겹다
SEK408
댓글 0한국 인터넷 마이너 매체의 기자.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의 열등감이 감히 프리먼을 입에 올린다
누구라도 그렇게 말하는 게 자연스럽다
고척같은 마이너리그급 작은 구장에서 굳이 개막시리즈를 김하성 고우석등 파드리스에서도 스타가 아닌 선수들을 굳이 한국국적임을 엮어서 한국에서 개최한다니 가기는 가지만 시즌 준비에도 영향이 있는 등 좋을 리가 있었겠냐 당연히 잠실에서 했어야 격에 맞지만 날씨 문제등 때문에 작은 돔구장에서 했지 않나
그렇다고 한국 팬들이 다저스나 파드리스의 슈퍼스타를 딱히 환영하거나 그러지도 않았고 그저 오타니 오티니 할 뿐이었다. 한국선수 하나 없는 맨시티 왔을 때의 지랄발광을 떨었던 분위기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도쿄돔은 분명 다르다
일본의 슈퍼스타 오타니 야마모토 사사키와 함께 하고 컵스에서 일본출신들이 많으니 도쿄시리즈 하는 것에 10배 20배 나도 훨씬 기대된다
프리먼은 객관적으로 말했을 뿐이다.
잠실돔에서 박찬호1선발 류현진2선발로 던지고 김혜성이 베츠급 주전2루수였다면 프리먼이 어떻게 말했을까 ㅋ
프리먼에 자격지심 느낀다고 굳이 오타니와 비교하는 열패감에는 헛웃음마저 나온다
굳이 따지자면 프리먼이 오타니보다 못할 건 없다
실력 인성 모두 다!
더구나 월드시리즈 1차전 프리먼 끝내기홈런은 월시우승의 결정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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