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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죽어
배지환, 타율 4할에도 '찬밥' 신세…미 언론, "개막전 로스터에 배지환 자리 없다"
(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피츠버그 유틸리티맨 배지환이 올 스프링캠프에서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지만 그를 둘러싼 평가는 예전만 못하다. 배지환은 14일 현재 올 스프링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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