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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돌아온게 답이다
친일본인 구단에 간게 자충수
"韓 스타일 인정 안해" 김혜성 탈락 전 강정호 우려의 목소리, 끝내 현실 됐다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오른쪽)과 무키 베츠. /사진=김진경 대기자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 /사진=김진경 대기자강정호(38)가 우려했던 바가 결국 현실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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