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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은 거품
3년동안 마이너에서 휴식하고
키움으로 돌아가면
키움이 돈 막 퍼줄거다
수비 어쩌구.. 결국 다 립서비스였다!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이제와서 "타격 우려 원래 있었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결국 다 립서비스였다. 수비와 주루만 가지고도 메이저리그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퍼붓더니 타격을 문제 삼았다. LA 다저스 김혜성(26)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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