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자격지심 우습다
SEK408
댓글 1프리먼은 정확하게 얘기했다
작년엔, 다저스가 역사적으로 한국과 인연이 많은 팀임에도 미디어나 팬들은 파드리스에만 열광했다. 다저스에는 오타니에만 열광했을 뿐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무키베츠나 프리먼등에게는 데면데면 한 게 사실이다 어색한 분위기 끌어올리려고 로버츠감독이 애 많이 썼다.
우승도 했겠다. 한층 강화된 전력으로 팀에 일본인 슈퍼스타3명이 포진해 있으니 도쿄의 열광은 가히 짐작하고도 남는다
프리먼이 잘 못 말한 거 하나 없다
나 라도 10배 20배 기대된다고 말했을거다
안기자의 열등감과 무지가 빚어낸 자격지심이라고 밖에.
그리고 우리는 이역만리 남의 나라 리그 '봐 주는'게 아니라 세계최고의 야구 플레이를 실시간으로 매일 볼 수 있는 환경에 그저 감사하며 메이저리그를 경외감으로 본다는 사실 꼭 기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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