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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의 그 동안의 상황에 의해 어쩔수 없는 감독의 선택일 수가 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하서는 배지환 선수 자신이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대체 왜 선발로 안 쓰나' 맹타 휘두르던 배지환, 2G 연속 교체 출전해 무안타 침묵...시범경기 타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시범경기 맹타를 휘두르던 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최근 2경기 연속 교체로만 출전하며 안타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배지환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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