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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도 수비도 불안 연봉도 적다
주전으로 쓰지 않아도 되는선수다.
마이너리그에서 특훈해가며 실력을 쌓아라
남아서 못하면 팬들 짜증만 난다
6할치는 배지환도 남을지 안남을지 불안한데
1할타자 주전이나 대타 쓰겠나
시범경기 4호 안타 신고한 김혜성, 첫 도루도 성공..‘3타수 1안타 1도루 1득점’ 타율 0.167
[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혜성이 안타를 기록했다. LA 다저스 김혜성은 3월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시애틀 매리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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