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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에서도 잘쳐야 살아남겠지만 시즌들어가면 또 헤메겠지 안타깝다
'또 안타' 배지환, 이번엔 159km 강속구 공략…시범경기 6할 타율 고공행진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한국인 유틸리티 플레이어 배지환(26)이 또 안타를 터뜨렸다. 배지환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에 위치한 레콤파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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