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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잘 가꾸는 것도 몫이다.
낮설고 풍토가 이국인지라 솜털이 뽀송하다. 하지만 우리 혜성이. 아닌가?
파이팅! 창공을 나르라!
'충격적인 타율 0.111', 타격약점 극복못한 김혜성의 초라한 현실, 립서비스 끝났다. 마이너행 예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시범경기 타율 0.111(9타수 1안타). 결국 타격의 약점을 극복하지 못한다는 게 드러나고 있다. LA다저스 김혜성이 마이너리그로 가게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심지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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