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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 소포에 흉측한 메시지까지…제발 그만" 베츠 수비 방해했던 관중, 지금까지 고통받는다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무키 베츠의 외야 수비를 방해해 퇴장을 당했던 관중. 여전히 악성 메시지와 위협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열린 LA 다저스와 뉴욕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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