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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오타니 MLB 동료' 김혜성, 국내 팬들에게 "감사하다" 재차 인사
[STN뉴스] 이형주 기자 = 메이저리그(MLB) 진출의 꿈을 이룬 김혜성(26)이 국내 팬들에게 고마움 마음을 한 번 더 전했다. 1999년생의 내야수인 김혜성은 2017년부터 2024년까지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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