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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하성 위엄 보소→"최고의 영입 후보" 또 행선지 추가됐다, 美 현지 극찬 '대단하네'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김하성. /AFPBBNews=뉴스1김하성. '유격수 FA(프리에이전트) 최대어' 김하성(30)의 2025시즌 행선지로 계속해서 많은 구단이 거론되고 있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김하성의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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