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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와 함께 급 추락
민낮을 보여 주었다
'2년 못 기다려' LG 이미 52억 썼다…'원조 클로저' 고우석 마지막 기회, 무모한 美 도전의 결말은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LG 트윈스는 2023년 통합 우승을 함께한 마무리투수 고우석(26·마이애미 말린스)을 마냥 기다릴 수는 없었다. 2년은 너무 긴 시간이었다. LG는 올겨울 FA 시장에서 우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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