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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소나 메이저리그. 간다고
'32억 남았다' 韓 복귀 위기 고우석, ML 마지막 기회 얻었다…스프링캠프 반전 드라마 필요하다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고우석(26·마이애미 말린스)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마지막 기회를 얻었다. 고우석은 28일(이하 한국시각) 마이애미 구단이 발표한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초청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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