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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충분히 대박 날수 있다
1년 계약해서 탄탄대로 걷자
"김하성 4년 700억원→비시즌 우승자도 가능"…인기 확실, 남은 건 사인 뿐?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곳곳에서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김하성(30)의 최종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 미국 매체 'BVM 스포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양키스가 수비 깅화를 위해 김하성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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