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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들어와
'유격수 FA 최대어' 김하성, 883억 유혹 뿌리치고 '단기계약→1억 달러' 잭폿 노릴까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김하성. /AFPBBNews=뉴스12025시즌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시작이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김하성(30)이 유격수 FA 최대어로 분류됐다. 여전히 그를 필요로 하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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