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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로서 휴식일을 좀 더 주고, 도루를 자제시키고 선발등판하는 날은 강판 후 대타로 출전하는게 어떨까? 다저스라면 가능할텐데
오타니도 절박하다 "올해가 마지막"→사령탑 "5월까진 선발X"…4년간 MVP 3번→사이영상은 어려울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어쩌면 올해가 마지막 이도류(투타병행) 시즌이 될지도 모른다." 최근 4시즌 중 3시즌에서 시즌 MVP를 땄다. 특히 지난해에는 '이도류(투타병행)' 없이 타자만으로도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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