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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선택했으니 존중은하되
계약조건이나 팀사정을보았을때
다저스 선택은 착오였다
천사에 가는게 현명한 선택
거기서도 뭐 잘해야겠지만
조금이라도 확률높은곳으로
갔어야했음..
다저스 선택이 앞으로 다저스 관광으로
될가능성이높을듯
김혜성 기쁨은 잠시다, 왜 하필 경쟁의 소굴로 들어갔나… 김하성처럼 전망 비웃을까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메이저리그라는 큰 무대 도전에 나선 김혜성(26·LA 다저스)이 드디어 그 꿈을 이뤘다. 그것도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중 하나인 LA 다저스의 부름을 받았다. 다만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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