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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의 저주에 걸릴듯. 그정도 선수는 아닌데
메츠 구단주가. 양키스 한테 지기 싫어하는. 성격인듯
메니즈먼트가 잘했고만
“저지·게레로, ML 최고 듀오” 류현진과 함께했던 괴수의 아들의 양키스 트레이드설…소토는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저지와 짝을 이루면 양키스는 다시 한번 최고의 듀오를 갖는다.” ‘괴수의 아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6,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뉴욕 양키스 트레이드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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