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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열심히한 사람들 글자 한두게로 비하하지마라
2025년도 '암울'? 김하성 '안갯속' 이정후 '물음표' 김혜성 '적응 문제' 고우석 '마이너' 배지환 '쿼
이정후 2024년은 미국 프로야구 무대에서 뛰고 있는 대표적인 한국 선수들에게는 '악몽'과도 같은 해였다. 2025년 새해에는 어떨까? 2024년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 김하성 '안갯속'이다. 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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