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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즈는 윤씨 데려다가 주전자 심부름이라도 시키면 안 되겠니?
'커쇼 넘어 3120억 신기록' 양키스, 156km 공포의 좌완 품었다…천재타자 놓친 설움은 끝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뉴욕 양키스가 'FA 좌완 최대어' 맥스 프리드(30)를 영입하면서 '연고 라이벌' 뉴욕 메츠에 '천재타자' 후안 소토(26)를 뺏긴 아쉬움을 풀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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