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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할8푼대 타율과 100타점 언저리 올리는 타자에게 그런 큰 돈을줘 미쳤군
'감히 내 부모를 쫓아내?'…양키스에 앙금 생긴 소토 마음, 뉴욕 메츠 구단주가 정성으로 파고 들
(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올 FA(자유계약선수) 시장 '최대어'로 손꼽힌 외야수 후안 소토(26)가 뉴욕 메츠의 손을 잡았다. 미국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9일(한국시간) "뉴욕 메츠가 FA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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