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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돈벌이 이기심에 이정후 이름을 팔아 일본기사 쓰지 말라
아니면 이정후에게 이름 빌려도 된다고 허락을 받아라
요미우리 레전드가 이정후 동료될까, 美저명기자 예상…1년 1200만 달러 '저비용 고효율' 기대도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오직 요미우리 자이언츠 입단을 위해 드래프트 재수까지 감수했던 스가노 도모유키가 35살 나이에 꿈을 찾아 떠나기로 했다. 3년 전인 2021년 1월 포스팅에 의한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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