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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 니네만 우수한 혈통이라 생각하는 찌질이들
50-50 새 역사 썼는데...오타니, '올해의 선수' 수상 불발...저지가 또 저지했다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메이저리그(MLB) 최초로 50-50클럽 위업을 달성했지만, 동료들의 표심은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아닌 애런 저지(31·뉴욕 양키스)를 향했다. MLB 선수협회(MLBP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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