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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성적보면 C C는 언감생심이다
'이럴수가' 亞 내야수 최초 GG 수상자 김하성, 후보에도 못들었다...2년 연속 수상 좌절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9)의 2년 연속 골드글러브 수상이 좌절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골드글러브 주관사 '롤링스'는 16일 2024 롤링스 골드글러브 부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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